시의원 산드라 웅, 지역 공직자 및 주민들과 함께 ‘크리스틴 하이더 거리’ 명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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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 지난 토요일, 뉴욕시의원 산드라 웅(Sandra Ung)은 정부 관계자, 친구들, 지역 주민들과 함께 58번가와 189번가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새로운 거리 표지판을 공개하며 해당 지점을 공식적으로 ‘크리스틴 하이더 거리(Christine Haider Way)’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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