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3월 15일 주일, 뉴욕양무리교회(이준성 담임목사 Flocks Presbyterian Church of New York 35-24 Union St. #B,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 김용희 목사 초청 설교 예배 후 이준성 목사(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부부와 김용희 목사(앞줄 왼쪽 네번째,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성장연구원장/ 교수) 부부가 김희숙 목사, 김용규 목사, 김봉규 목사, 김태욱 목사, 이 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앞줄 오른쪽 네번째) 및 신자들과 함께 “사랑합니다!”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사순절 후 두번째 주일 예배는 사회 이준성 목사, 설교 김용희 목사,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요4:24)

경배와 찬양: 경배 찬양, 통성기도 (참회와 성령충만한 예배),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 268장(통, 202), 대표기도 김희숙 목사, 말씀과 봉헌: 성경 봉독 눅 17:20-21(신약, 125쪽), 찬야으 설교 하나님의 나라!(God’s Kingdom!) 김용희 목사, 찬송 201장(통, 245), 봉헌 김용규 목사, 결단과 파송: 환영, 찬송 359장(통, 401), 축도 김태욱 목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준성 목사는 “오늘 김용희 목사님을 모시고 성도님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드린다. 성도님들 모두 성령 충만과 양무리교회가 부흥되게 하소서”고 기도 드렸다.

김용희 목사(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교회상장연구원장/ 교수, 꿈이 있는 교회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나라(God’s Kingdom)’ 설교에서 “하나님은 착하고 충성된 자가 찾는다. 양무리장로교회가 하나님 나라가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큰 일은 한 영혼이 하나님의 큰 일을 행하길 바란다. 세계 선교의 문을 연 윌리엄 캐리는 그 일생을 통해 끊임없이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위대한 일을 시도함으로써 인도 선교의 기초를 쌓았다. 좌우명은 ‘하나님께 놀라운 것들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들을 시도하라’이다. 하나님이 우리 삶 속에서 새 일을 행하시는 복된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하며 “이준성 목사님의 미소는 백만불짜리다. 담임 목사가 웃기만 해도 성장한다. 여기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AMONG… 아멘!. 양무리교회가 천국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고 설교했다.

 이준성 목사(오른쪽)에게 헌금을 봉헌한 이 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왼쪽)

16일 밤 필리핀과 한국 선교 여행을 떠난 이준성 목사는 제48회 목사회 회장, 제49회 뉴욕교회협의회 회장, 현재 뉴욕교역자연합회 회장, 기독교세계연합회 대표 회장과 뉴욕브루클린한인회 지도 목사이다.
이날 이 에스더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의장은 이준성 목사에게 헌금을 봉헌했다.

예배 안내: 주일예배 주일 오전 10:45분, 수요예배 수요일 오전 7시, 금요철야 금요일 오후 8시, 새벽기도 화,수,목,금요일 오전 6시이다.

심방과 상담을 원하시는 모든 성도들과 방문자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담임 목사께 연락 주시기 바란다.

(718) 662-6611 이준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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